
하연그룹이 2025년 매출 200억 원을 달성한 가운데 지주회사 하연렌탈홀딩스를 출범시키며 그룹 체제를 본격화한다.
하연그룹은 하연렌탈홀딩스를 중심으로 하연네트웍스·하연렌탈·하연글로벌 간 투자와 경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환경·렌탈·글로벌 사업 간 시너지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사업을 기반으로 한 하연네트웍스, B2B 렌탈·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연렌탈, 폐수처리 및 액상비료 수출 역량을 보유한 하연글로벌을 하나의 성장 축으로 연계해 조달·민간·해외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하연네트웍스는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주방 작업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렌탈 및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고효율 처리 기술과 유지관리 서비스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하연렌탈은 B2B 상품과 업소용 음식물처리기를 비롯한 생활·산업용 제품을 렌탈 형태로 제공한다. 고객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 정기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제품의 안정적인 이용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연글로벌은 가축분뇨 및 오폐수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폐수처리 분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 환경 설비 시장뿐 아니라 아시아, 중동, 유럽 등 해외 시장으로 액상비료 등을 수출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하연렌탈홀딩스는 각 계열사의 사업 전략을 총괄하면서 투자와 경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계열사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연네트웍스의 제품 경쟁력과 하연렌탈의 렌탈·관리 서비스, 하연글로벌의 환경 기술 및 해외 사업 역량을 결합해 조달·민간·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